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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과 충북민언련이 공동주최하는 기획강좌 [언론은 노동자를 어떻게 지우고 있는가]

4강 "충북언론 보도 왜 '노동'을 지우는가"가 11월 25일 (목) 계희수 충북민언련 활동가님이 강의 하였습니다.

그는 지역방송 기자였습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방송언론의 노동자 차별, 지워지는 노동을 보며 분노했던 그가 내린 결정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활동가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기자에서 활동가로 삶의 방향을 바꾼 그가 이제 방송언론사와 기자들을 향해 던지는 돌.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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