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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연대 정책토론회. 동동 선지현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해 "여성노동인권"을 주제로 <충북지역 여성노동의 실태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시혜적인 관점으로 정책을 펼치는 것도 문제지만, 시혜적 관점으로 권리를 요구하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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