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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과 충북민언련이 공동주최하는 기획강좌 [언론은 노동자를 어떻게 지우고 있는가]

5강 "<좌담회>언론의 노동보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지난 11월 30일 (화) 마쳤습니다.

좌담회는 충북민언련 이수희 대표의 사회로

1강을 강의한 탁종렬(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 소장), 4강을 강의한 계희수(충북민언련 활동가), 박윤준(음성노동인권센터 상담실장), 선지현(충북노동자교육공간동동 대표), 김기연(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 대외협력국장).

이렇게 6명이 좌담회를 통해 자신이 느끼는 언론의 노동보도 문제와 해결 방안, 대안을 말하였습니다.

노동보도가 제대로 될 수 있는 협업, 좋은 보도 찾고 함께 공유하기, 대안언론의 필요성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충북민언련이 지역 언론의 노동보도에 대한 활동이 기대되고 함께 연대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고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좌담회를 끝으로 준비한 기획강좌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강좌를 준비하고 강의를 해주고 강좌에 참가해 듣고 질문하고 함께 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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