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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에서 올해 기획사업으로 진행했던 <다른시선>은 인터뷰 등장인물 외에도

민주노총 충북본부 김기연, 차제연 김현석 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실현된 것입니다.

특히 16명의 칼럼진, 기획연재팀 멤버들, 시민기자로 참여한 충북지역 대학기자단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

신문발행도 옥천신문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뤄진 다른시선.

다시 만날 날을 도모해보겠습니다.

 

📰월간 옥이네 인터뷰 기사 : http://omn.kr/1zvkh

다른시선 인터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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