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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도 희망버스가 갑니다” 🚌🚌

7월23일!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을 만나러 가겠다는

지역 연대자들과 함께 희망버스를 성사시켜 보려고 합니다.

 

⏰7월 23일(토) 아침 9시 30분

📣분평동 무진빌딩 앞(청남로 2018)

🚌참가비는 3만원 (계좌 : 국민은행 863 21 0154 791 선지현)

🚌문의 : 선지현 010-6206-8032

 

“하청노동자는 지역경제 테러범” 😡😡

집권여당의 대표라는 자가 한 말입니다.

 

기막히지요. 위기 때는 하청노동자 임금 빼앗아 기업의 이윤을 지켰습니다.

지금은 조선업이 인력난에 허덕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빼앗긴 임금 되돌려 달라하니 테러범 취급을 하네요.

윤석열정부는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비상사태 운운했다지요.

법치주의 앞세워 대통령되고서 백화점만큼이나 불법으로 화려한 장관들 세워놓고

여론까지 등을 돌리니 이제 하청노동자 때려잡기로 법치주의 지킬 모양입니다.

 

금속노조가 전면파업으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

연대자들은 사회적 힘을 만들기 위해 촛불을 들고 버스를 탑니다. ‼️‼️

반드시 승리할 수 있게! 우리도 발걸음을 모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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